판재 가공업자인 프랑크 슈바르츠는 숙련된 툴 제작업자인 동시에 프랑켄 지역 가족 기업의 기업주입니다. 그는 이를 통해 더 이상 부품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고 공급업체의 공급업체로서 다른 업체의 도움 없이 자립하고 싶어했습니다. 2017년 그는 일생일대 가장 큰 투자를 감행합니다. 바로 새 TruLaser 1030 fiber를 구매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계를 통해 구리와 황동을 절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베르너 슈바르츠(Werner Schwarz)는 2004년 차고에서 판재 가공업을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기업의 모양을 갖추고 아들 프랑크와 친구인 토마스 비숍(Thomas Bischof)의 가족이 투입되면서 이 가족 기업은 수많은 개인적인 노력들로 인해 크고 작은 단계를 거쳐 성장했습니다.
도전과제
공급업체의 공급업체로서 슈바르츠사는 매우 자립적이었고, 경기 침체 현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프랑크 슈바르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시의 그 기계들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추가로 부품을 구매하거나 고객에게 부품을 얻어야 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크게 도약하여 정말로 좋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해결책
2015년 슈바르츠사는 TRUMPF의 중고 벤딩 머신을 구매하여 회사를 정상화합니다. 기업은 제조사의 서비스와 성능을 증명하고, 곧이어 새로운 TruLaser 1030 fiber를 구매합니다. 협력관계였던 업무 대리인 토마스 비숍은 레이저 절단 분야에 깊이 심취해 있었으며, 그의 개입 또한 결정적이었다. 프랑크 슈바르츠는 "토마스가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혁신은 항상 개개인의 열정이 어우러져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슈바르츠사는 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갔다. 회사는 이제 더 나은 조건으로 최종 납품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우리 회사의 부품 선택폭이 훨씬 더 넓어졌고, 우리는 확실히 더 많은 부품들을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역 내 경쟁자들보다 앞서기 위해 프랑크 슈바르츠에게는 구리와 황동같은 비철금속을 절단하는 것도 중요했다.
이행
TruLaser 1030 fiber는 슈바르츠 메탈(Schwarz Metall)이 레이저 절단이라는 분야에 진입시켰습니다. 레이저 절단기에 대한 투자 비용과 운영 비용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설치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조작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슈바르츠는 "이 기계는 단순한 만족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 이 기계를 모든 신생 업체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라고 요약했습니다. 그는 소규모 공급업체와 파트너에 대한 눈높이를 향상시켜준 자신의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망
프랑크 슈바르츠, 베르너 슈바르츠 그리고 토마스 비숍은 미래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기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자체 건물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TRUMPF는 파트너쉽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들은 계속에서 최신 기계에 투자할 계획이 있으며 현재 펀칭 레이저 복합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