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ihrer Rolle als Teamleiterin eines Schweißerteams sorgt Amanda Reel für die Produktivität, pünktliche Lieferung und gleichbleibend hohe Qualität aller Schweißteile. Kommt es einmal zu Problemen in der Fertigung, geht sie auf Ursachensuche und findet geeignete Maßnahmen wie zum Beispiel Weiterbildungen für ihre Mitarbeiter. In ihre Teammitglieder kann sich Amanda gut hineinversetzen, denn sie startete selbst als Schweißerin und arbeitete sich hoch. Sie ist überzeugt: „Bei TRUMPF gibt es keine Grenzen. Man kann hier alles erreichen.“
남성 위주의 분야에서 보여준 용기
약 5년 전 아만다 릴은 그녀의 직업 훈련을 마친 직후 TRUMPF USA의 자회사인 Farmington(Connecticut)에 입사했다. 그녀는 기업 내 유일한 최초 여성 용접공이었다. 교대 근무를 하던 그녀는 동시에 직무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불과 3년 뒤 그녀는 팀장의 발자취를 따라갔고, 그는 그녀가 경영진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후원하였습니다. 이제 아만다는 새로운 도전을 용감하게 맞이합니다: 교육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포괄적인 기계 관련 노하우를 서비스 담당 직원 및 고객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이들이 TRUMPF에서 그녀가 얻은 수년 동안의 노하우로부터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특별한 커리어 찬스
의심의 여지 없이 아만다는 젋은 여성으로 용접 팀의 팀장 직책에서 경쟁하기 위해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교대 근무체계에서 그녀는 용접공으로 정비소에서 오랜 시간 동료들과 밀접한 협동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그녀는 오늘날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팀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만다는 용기로 그 자리를 얻었고, 많은 열정으로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내 자신과 나의 팀이 나의 새로운 의무와 책임에 익숙해지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 경력의 가장 큰 도전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사만다는 말합니다.
첫날부터 시작된 완전한 신뢰
그녀의 예전 상사는 아만다에게 젋은 직장 초년생으로서, 그리고 용접공으로서 그녀의 경력 개발과 가급적 높은 목표 설정을 끊임없이 강조해왔습니다. 그녀는 그를 롤 모델로 삼고, 팀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보여주는 리더가 되기 위해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훌륭한 리더쉽은 또한 훌륭한 리더쉽을 낳는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