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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ina Schilling

5대째 이어온 성공 스토리: TRUMPF 기술과 함께 성장한 Schimscha

S chimscha는 전통과 단합, 첨단 기술 역량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바덴뷔르템베르크에 위치한 특수 인클로저 및 배전반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장기적인 비전과 과감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최신 TRUMPF 제조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카트린 심샤(Katrin Schimscha)는 매일 아침 헤드비히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머니는 아침 6시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카트린은 물론 남동생과 아버지, 삼촌, 사촌들까지 모두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챙깁니다.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식사이자, 동시에 전략적인 비즈니스 미팅 시간입니다. 매일 아침 헤드비히 심샤의 식탁에는 Schimscha GmbH의 경영진은 물론 차세대 후계자들이 모여 녹차와 잼 바른 빵을 먹으며 사업 이야기를 나눕니다. "할머니 식탁에서 하루의 첫 회의가 열리는 셈이죠. 점심도 다 같이 할머니 집에 모여서 먹어요." 카트린 심샤가 웃으며 말합니다. "그 넓은 식탁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며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Schimscha GmbH는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라벤슈타인에서 고객 맞춤형 배전함, 빈 인클로저, 조작 데스크 및 기계 프레임을 제작합니다. "저희는 고객과 협력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기성품은 하나도 없어요"라며 카트린 심샤가 설명합니다. 현재 많은 기업이 경영난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Schimscha는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강판, 알루미늄 소재의 맞춤형 특수 솔루션만을 제공하기 있어, 경기 변동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훨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각화된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식품·의약품 분야를 비롯해 신재생 에너지, 자동화 기술 등 폭넓은 산업 분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립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며 카트린 심샤가 덧붙입니다.

 Schimscha는 'Made in Baden-Württemberg'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을 약속합니다. 모든 공정은 바로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첨단 TruMatic 레이저 복합기는 처리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이를 통해 Schimscha는 빈번한 수주 변동과 까다로운 맞춤형 고객 요구에도 경제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Schimscha에는 기성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완성시킵니다.

혁신적 아이디어, 새로운 변화의 바람

가족적이고, 완벽을 추구하며, 흔들림 없이 기본에 충실한 기업. 카트린 심샤는 130년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설명합니다. 한 사람의 손으로 시작했던 작은 공방은 이제 170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29세인 카트린 심샤와 남동생 도미니크, 사촌 얀과 릴리-소피에 이르기까지, 이제 심샤 가문의 5세대가 경영 전면에 서서 회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회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카트린 심샤는 말합니다. 아버지 미하엘과 삼촌 요하네스는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내려놓고, 차세대 주역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게 자율성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그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세월 다져온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책임을 다합니다.

첨단 기술과 검증된 노하우

이 신념은 투자 전략에도 그대로 반영됩니다. Schimscha는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첨단 기술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만 끊임없이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라며 카트린 심샤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합니다. "우리는 가족 기업으로서 단기적인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세대를 내다보며 생각합니다." 바로 검증된 전통에 첨단 기술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새로운 기계를 도입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Schimscha는 예외 없이 항상 TRUMPF 제품만을 고집해 왔습니다. 이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입니다. "올해 86세이신 할아버지는 TRUMPF의 핸드 니블러를 손에 쥐고 일하던 시절을 아직도 아주 즐겁게 회상하십니다. 지금은 최첨단 TruMatic 레이저 복합기가 성형, 나사산 절단 펀칭, 레이저 절단까지 폭넓게 수행합니다. 이는 맞춤형 특수 가공 분야에서 당사만의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만들어주는 핵심 동력입니다. 130년 전 고조부께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첨단 기술이죠." 여러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덕분에 처리 시간이 대폭 줄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 결과 Schimscha는 수주 내용이 수시로 바뀌는 특수 인클로저 제작 분야에서도 고객 맞춤형 요구사항을 뛰어난 경제성으로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TruMatic 7000 두 대와 TruMatic 6000 한 대에 더해, 최근에는 자동화 벤딩 셀 TruBend Cell 5000과 자동화 레이저 용접기 TruLaser Robot 5020까지 추가하며 설비 규모를 더욱 확장시켰습니다. 또한 Schimscha에는 다수의 TRUMPF 벤딩 머신이 가동 중인데, 특히 툴 교환기 ToolMaster Pro가 탑재된 세 대의 TruBend 5230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가족 기업에게 자동화는 특히 생산 수량이 늘어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벤딩 로봇이나 용접 로봇을 통한 자동화 공정이 없었다면 고임금 구조를 지닌 독일에서 많은 분야의 생산 경제성을 확보하기란 거의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자동화는 공정을 훨씬 안정적이고 계획성 있게 만들어 줍니다"라고 카트린 심샤가 강조합니다. 벤딩 작업에서 무엇보다 ToolMaster을 적용해 장착 시간을 크게 줄였습니다. Schimscha의 전문가들이 TRUMPF와의 개발 협업을 거쳐 설비를 더욱 최적화시켰습니다. Schimscha의 핵심적인 성공 요인입니다. Schimscha는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 공정과 단 1개의 배치 사이즈까지 아우르는 수작업 가공을 의도적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제조 방식을 통해 특수 인클로저 제작에 필수적인 유연성과 높은 생산 효율을 완벽히 결합시킵니다.

이 가족 기업은 인클로저의 분체 도장 작업 또한 직접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Schimscha는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 공정과 단 1개의 배치 사이즈까지 아우르는 수작업 가공을 결합시킵니다.

몇 달 전 도입한 새로운 디지털 계획·및 제어 시스템으로 전체 공정이 더욱 투명해졌습니다.

성공 비결: 끈끈한 단합

심샤 일가에게 품질이란 기계를 선정할 때부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도입된 기술이 곧 제품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우리는 'Made in Baden-Württemberg'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을 약속합니다. 기계 또한 이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기계 자체뿐만 아니라 툴, 공정 안정성, 서비스 품질과 문제 발생 시의 신속한 지원까지 종합 패키지로서 모든 요소가 완벽히 결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TRUMPF가 당사에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인 이유입니다. '쉬면 녹슨다'는 우리의 좌우명대로, 우리는 오랜 세월 TRUMPF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의 단합과 근면 성실한 장인정신입니다! Schimscha는 훌륭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모두가 긴밀히 협력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갑니다"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숨은 비결은 바로 '헤드비히 할머니'로 통하는 85세의 원로 대표입니다. 할머니는 온 가족의 식사뿐만 아니라, 고객이 방문할 때면 손수 정성껏 케이크를 구워 내놓으시기도 합니다. 저녁에는 약 2만 3,000제곱미터 규모의 회사 부지를 한 바퀴 돌며 작업장 문을 잠그고 불을 끕니다.

생성 날짜 2026.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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