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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na Hönl

TRUMPF 자동화, 공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다

T RUMPF 기업을 통해 체코의 환기 및 열회수 설비 전문업체인 Atrea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생산은 매우 특수한 과정이라, 그동안 직원들은 많은 작업 단계를 수작업으로 처리했습니다. 수년간 이 방식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이 공장은 TRUMPF 자동화를 도입하였고, 이는 두 파트너에게 도전과제였습니다. 그 결과, Atrea 기업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분야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설비에 필요한 부품을 모두 자체적으로 제조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환기는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환기입니다"라고 체코의 환기 및 열회수 설비 기술 전문업체인 Atrea 기업의 최고경영책임자인 Daniel Morávek은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Atrea 기업은 체코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인 프라하의 V 타워를 위한 환기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루마니아의 첫 번째 고급 패시브 하우스 단지인 앰버 가든(Amber Gardens)은 체코에서 만든 난방 및 환기 설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곧 비엔나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인 다뉴브 플랫(Danube Flats)에도 이 설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Atrea 기업의 팬은 병원, 학교, 영화관 등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명성 있는 프로젝트였던 Škoda의 공장 주방은 체코에서 가장 큰 주방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주방 중 하나로, 매일 직원들이 약 1,000 평방미터의 공간에서 30,000개 이상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이곳에는 심지어 "크뇌델(Knödel: 독일 전통 음식)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전체 솔루션: Daniel Morávek는 환기 및 열회수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제조 과정에서 많은 TRUMPF 펀칭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 Atrea의 시스템은 복잡합니다. 많은 부품들이 비슷하지만, 생산 과정에서 서로 다릅니다.

수작업: 자동화 덕분에 오늘날 기계 조작자들의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은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다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수작업에서 하이테크 생산으로

"대형 주방에서는 열, 냄새, 증기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공기가 매분 교환되도록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동시에 직원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합니다"라고 Daniel Morávek은 말합니다. 그의 회사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맞춘 완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Škoda 주방의 천장에 보이는 것은 LED 패널과 많은 환기구뿐입니다. 그 뒤에는 두꺼운 호스, 에어로졸 분리기, 필터 및 두 개의 열회수 설비가 있습니다. Atrea 기업의 소프트웨어는 환기의 기능을 제어하고 확인합니다. 물론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Atrea 기업의 설비는 모든 건물 유형에 맞게 설계되지만, 그만큼 생산 과정이 복잡해집니다. "우리 설비의 많은 부품들은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점이 있습니다"라고 기술 책임자인, Marcel Jenček이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Atrea 기업은 기계 조작자가 생산을 수동으로 확인하고, 부품을 교체하며, 새로운 부품에 맞게 장비를 보정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Daniel Morávek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몇 년 전, 이 기업은 TRUMPF의 자동화에 투자했습니다. 이 자동화는 제조에 문자 그대로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Atrea 기업은 이미 20년 이상 TRUMPF 기계 선택에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2000년에 첫 번째 벤딩 머신을 구매했으며, 이는 독일로 환기 설비 수출이 시작된 직후였습니다. "이는 우리 솔루션의 품질에 큰 도약을 가져왔습니다"라고 Daniel Morávek은 말합니다. 도전과제는 Atrea 기업의 제품에 대한 높은 요구사항에도 불구하고, 마치 양산처럼 작동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적은 직원으로 기계에서 작업하는 전자동화된 생산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재료 흐름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저장시스템과의 연결도 필요했습니다"라고 Daniel Morávek은 설명합니다. 그는 두 번째 세대에 걸쳐 이 가족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Petr는 체코슬로바카이 끝자락, 벨벳혁명 직후 1990년에 자택의 세탁실에서 회사를 창립했습니다.

그 이전에 Petr Morávek는 대형 국영기업에서 일하였습니다. 그때는 저렴한 원자력 에너지의 시대였습니다. 하나의 홀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문을 여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겨울철 영하 20도에서도 말입니다. 히터는 들어오는 공기를 데우고, 팬은 교환을 담당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그의 아버지는 홀을 단열했습니다. 그는 이 환기 방식으로 인한 높은 에너지 손실을 인식했습니다. 이로 인해 첫 번째 열회수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각 설비는 두 개의 팬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는 유입공기를, 다른 하나는 배출공기를 담당합니다. 내부의 따뜻한 공기는 들어오는 찬 공기를 동시에 데우는 방식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현대적인 설비는 여전히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지만,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라고 Daniel Morávek은 말합니다. 그리고 훨씬 복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회의적인 시각이 컸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이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의 아들은 말합니다.

가족의 집이 실험 프로젝트가 되다

정치적 변혁 후에도 Petr Morávek는 계속해서 그의 아이디어의 미래를 위해 가족의 집에서 2년 동안 연구하고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패시브 하우스와 저에너지 하우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가족에게 큰 불확실성이 따랐습니다. 아버지가 새로운 기업을 세우는 동안, 어머니인 Tat'ána Morávková는 다른 기업에서 계속 일했습니다. 2년 후 그녀도 이 가족기업으로 옮겼습니다.

파트너십: Daniel Morávek, TRUMPF 기업의 Ludek Finda, 그리고 기술 책임자인 Marcel Jencˇek(좌측에서 우측으로)은 거의 25년 동안 긴밀하게 협력해왔습니다.

"새로운 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Atrea 기업의 최고경영책임자인 Daniel Morávek은 말합니다.

자동화: STOPA 저장시스템은 재료 흐름을 전자동으로 조정하고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Atrea 기업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성장: Atrea 기업은 성장하고자 합니다. 20,000평방미터의 면적에서 약 400명의 직원과 함께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Daniel Morávek는 생산 면적을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Atrea 기업의 생산 시설은 체코 북부의 Neiße 강가에 있는 Gablonz에 위치해 있습니다. Škoda 공장에서 40킬로미터, 프라하에서 80킬로미터, 독일 국경에서 20킬로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2014년 이 가족은 20,000평방미터 규모의 생산 홀을 그들의 구상대로 지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고객뿐만 아니라 Atrea 기업에게도 지속가능해야 합니다. 에너지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 기업은 서보 모터가 장착된 TRUMPF 기계를 사용합니다. 특이한 점은, 모터가 가공 중에만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유압장치가 정지합니다. "기계는 더 콤팩트하고, 에너지를 덜 소비하며 유지보수가 더 깔끔해졌습니다"라고 Morávek는 설명합니다. 2019년 Atrea 기업은 새로운 기계, 생산 소프트웨어 Oseon, 그리고 연결된 STOPA 저장시스템에 투자했습니다. 현재 펀칭기 TruPunch 5000과 레이저 절단 시스템 TruLaser 3030 fiber가 전자동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제 원하는 프로그램만 시작하면 됩니다. STOPA 저장시스템을 통해 재료 흐름은 자동으로 지속적으로 수행됩니다. 이와 관련된 첫 번째 논의는 201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기계 덕분에 유연한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Oseon은 부품이 얼마나 비슷하든 상관없이 어떤 부품이 생산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STOPA 저장시스템은 재료를 자동으로 교환하고 완제품을 다시 저장합니다"라고 Daniel Morávek은 말합니다.

예전에 Atrea 기업은 시간당 약 100개의 부품을 제조했지만, 지금은 약 5배에서 6배 많은 월 85,000개에서 100,000개의 부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 기업 5명의 CNC 프로그래머는 매일 약 600개에서 800개의 다양한 구성품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TRUMPF의 자동화 이전에 Atrea 기업은 자사의 제품에 필요한 부품의 70%를 외부에서 구매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100%의 설비를 자체적으로 제작합니다"라고 기술 책임자인 Marcel Jenček이 말합니다. 직원들은 이제 기계에서의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 대신 전혀 다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Atrea 기업에게는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2024년 Atrea 기업은 체코의 히트펌프 제조사인 Master Therm을 가족 지주회사에 통합했습니다. Atrea 기업은 Master Therm 제조사 생산의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연구, 개발 및 확장

그렇다고 해서 Daniel Morávek는 여유를 부리지 않습니다. 이 분야의 경쟁은 치열합니다. 자체 실험실인 "Airlab"은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은 우리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Atrea 기업은 계속 성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확장 계획과 건축 허가도 이미 확보했습니다. Morávek는 생산 면적을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실내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이는 기업의 미래에 확신을 주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살고 일하는 곳에는 신선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생성 날짜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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