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많은 IT 컨설턴트인 슈테판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TRUMPF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세계는 그를 매료시켰고, 그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는 것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전문 부서에서 IT 기반의 툴 또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면, 그는 각 전문 부서와 TRUMPF IT 부서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이 개별 솔루션을 선택하고 구현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서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전문 분야를 이해하며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IT 컨설턴트로서 장기간 축적된 자신의 경험을 슈테판 오버리더는 현재 기술 및 IT 분야의 후배들에게 디칭엔에 있는 TRUMPF 기술 부서 그룹 팀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해 전수하고 있습니다.
관습을 깨고 새로운 길을 택하다
TRUMPF 프라이부르크에서의 성공적인 직업 훈련과 슈투트가르트 미디어 대학에서의 경제 정보학 및 디지털 미디어 학사 과정을 마친 후 TRUMPF로 복귀하기로 결정한 것은 무엇보다 TRUMPF에서 느꼈던 정과 동료들과의 훌륭한 협동관계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였고 슈테판은 항상 동료의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슈테판은 매일매일 업무를 계속하면서,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는 환영받고, TRUMPF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직원들을 지원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디지털 변혁에 대한 나의 기여는 바로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TRUMPF에서 일하는 것 중 가장 흥분되는 부분은 다양성에 있습니다," 슈테판은 말합니다. 매일 새로운 프로젝트가 그의 책상에 놓이고, 미래의 기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다양하고 즐거운 일이 일어납니다. 슈테판은 그가 독립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항상 임원진의 후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TRUMPF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그가 미래를 위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디지털 조력자"에서 "디지털 엑셀러레이터"로. 그리고 슈테판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 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디칭엔에 있는 TRUMPF 기술 부서 그룹 팀장으로서 그는 이제 자신의 노하우를 기술 및 IT 분야 출신인 자신의 후배들인 직업 교육생 또는 산학협력 위탁생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